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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에폭시 수지에 대한 기능성 부여에 대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대부분의 경우에 경화제와 촉매는 현행 시스템을 유지하고 에폭시 수지의 화학구조를 바꾸는 쪽으로 개발이 추진되어 왔다. 이 경우에 새로운 에폭시 수지 시스템의 원료 물질을 생산하는데 수백억 원 즉 수천만 달러의 신규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본 특수 기능성 에폭시에서는 현재 상업적으로 양산되고 있는 아주 값싼 이관능성 에폭시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여기에 적용되는 새로운 촉매형 경화제를 혼합하여 소량 첨가함으로서 값이 훨씬 비싼 3관능성 및 4관능성 에폭시 수지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비하여 극히 우수한 기계적물성과 특수한 기능들을 가지게 하였다.
또한 내열성은 에폭시 수지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비스말레이미드 수지 영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것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는 비스말레이미드 시장 및 고기능 에폭시 수지들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막대한 시장을 점유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으로는 불가능했던 여러 가지 신제품의 제조를 가능하게 한다.

지난 10년간 한국화학연구원의 장기간 연구와 막대한 연구비 투자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물질자체에 대한 원천특허로부터 응용특허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특허들이 출원 등록되어 있다. 특허는 가짓수로는 7가지이고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도 특허가 등록되어 그 권리를 국제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즉 한국 7건, 미국 5건, 일본 4건 총 16건의 특허에 대한 실시권이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이관되었다.

또한, 본 촉매형 경화제는 다양한 화학적 구조에 대한 권리가 확보되어 있으며,그 자체로서도 새로운 수많은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확장성이 대단히 크다. 그리고 새로이 출시될 5관능성 및 6관능성 에폭시를 위시하여 여러 가지 신제품들에 적용할 수 있는 밝혀지지 않은 많은 가능성들을 내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촉매형 경화제는 상온 상압에서 합성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내 부식성에 대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비교적 저가의 공정장치로 간단하게 제조될 수 있다.
원료물질은 Aldrich 시약을 소량씩 구매하여 간단히 합성하는 방법으로부터, 여러 가지 대량 생산되는 공업적 제품을 사용하여 약간의 고난도 합성 공정이 필요한 방법까지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최초의 방법으로 하면 kg당 약 400-1200만원 정도의 초고가이나,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면 kg당 20만 원 이하로, 공정 조건을 잘 조절하면 약 10만원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있을 것으로 검토 된 바 있다.
촉매형 경화제의 첨가량이 1% ~ 2% 정도 이므로 이의 첨가에 따른 가격 상승요인은 약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수준이다. 따라서 첨가량이 훨씬 많은 기존의 아민 경화제 및 촉매들에 비하여 가격경쟁력도 가질 수가 있다.

또한 특수 기능성 에폭시는 2003년도에 미국 Boeing사의 신형 민간항공기 7E7의 동체용 수지로 선정하려 하였으나, 사정으로 인하여 유보된 상태이며, 장차 FAA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약 300만 불의 인증 비용이 소요된다. 이 인증에 성공하면 파운드당 약 100달러 수준의 고가 제품으로 변환되며, Boeing사 및 Airbus사는 물론 한국 군용으로 지속적인 판매가 최소한 15년 이상 보장될 수 있다.
특히 군용으로 전환하였을 때는 중거리 미사일 및 무인 항공기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적용 될 수 있다.

또한, 전자부품용으로 마이크론 수준의 contact형 신형 patterning 방법에 적용할 수가 있다. 특히 대 면적 시스템에 있어서는 본 제품이 극히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앞으로 전개될 다음 단계의 나노 patterning 방법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극히 높음을 보여준다. 이 분야에 있어서 신상품시장 규모는 간단히 조원(10억 달러) 단위를 넘어설 것으로 관련전문가는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극성장 가능성이 있는 MEMS 반도체(연간 수억 달러)에 있어서도 다른 부분은 거의 다 해결되었는데 봉지시스템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본 특수 기능성 에폭시는 외국제품들이 그동안 발생시킨 거의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이 분야에의 진출은 약 6개월에서 1년에 걸친 성능 테스트 기간과 여기에 소요되는 경비가 문제가 된다. 그리고 나중에 클레임이 걸리면 전체 제품에 대한 손해를 물어야 되는 위험성이 있다. 그 반면 세계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하고 이 경우에의 매출액은 상상을 초월한다.